„빈-피아노(Wien-Klavier)“ 에 대한 오스트리아 출신 이나 레겐(Ina Regen) 의 소감

그녀의 첫 번째 솔로 프로젝트, 개인적인 특성이 잘 드러나는 감미로운 피아노 발라드 “Wia a Kind”로 이나 레겐( Ina Regen)은 오스트리아 차트에 등장했습니다.

 

공식 비데오 외에도 이나 레겐(Ina Regen)이 자신의 모든 기술을 보여주는 “Wia a Kind”의 두 번째 레코딩이 있습니다. 린츠 (Linz)의 혁신적인 페이스북 음악 프로젝트 인 테이크 세션(One Take Sessions)에서 비엔나의 FEURICH Mod. 123 – Vienna 가 선택 된 이유는 외장을 떼어내지 않고도 스튜디오 레코딩에 꼭 맞게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.

혁신적인 저희 피아노에 대한 Ina Regen의 소감 : “… 아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피아노 … 그리고 그 아름다운 모습만큼 소리도 아름답습니다!”